금불초
밖을 나서면 마른가지라도 담아 올테지만
나서기가 어려워 담아다 놓았던 걸 만집니다.
지난 가을
배 올 시간을 기다리다 울릉도 사동항 배수구에서 만난 아이
흙도 땅도 아닌 배수구에 발을 담구고 저리 천연덕스럽게 작별 인사를 하길래
뭍으로 데리고 왔습니다.
건강하시고 사소하나 귀히 봐 주세요.
    
제목: 금불초


사진가: 유미 * http://cafe.daum.net/taebacyoumi

등록일: 2020-01-11 10:19


youmi513.jpg (73.8 KB)
박지형   2020-01-14 09:00:48
울릉도 금불초를 데려오셨군요^^ 언제 촬영하셨으면 어떻습니니까^^
이렇게 사진으로 인사하면서 대화하고 소식도 전하고 하는거지요^^
어제새벽엔 김선생님과 미생이다리에 다녀왔습니다^^
바다물때가 맞아서 찾아갔지만 또 기상청의 구라예보로 멋 진 일출사진은 못찍었네요^^
유미   2020-01-15 22:06:43
김선생님은 잘 지내시죠.
요즘 전혀 카페에서도 뵐 수가 없네요.
바쁘신가 봅니다.
꽃도 사진도 인연이 있어야 좋은 결과가 있더군요.
가신 걸음에 담아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겠어요.
건강 잘 관리하시며 다녀오셔요.
김정자   2020-01-16 09:47:39
겨울에 예쁜금불초를 보니 미소가 떠 오릅니다.
(예빛)김경돈   2020-01-22 14:23:31
담아내는 작품 하나 하나가 최선의 샷을 엿볼 수가 있네요.
모든 것이 소중하다고 여겨짐니다.
볼 수 있어서 고맙고, 갈 곳이 있어서 신중을 더 합니다.
고운 발걸음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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